에너지 전략가 "호르무즈 정상화까지 수개월…유가 불확실성 높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17 06:44
수정2026.06.17 10:43
에너지 전략가 제프 커리 에이백스 마켓 공동회장은 현지시간 15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까지 수개월은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커리 회장은 "이번 종전 합의에 이르기까지 극도로 어려웠다"며 "이를 유지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울 것이며, 이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 흐름이 정상화되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것이며, 올해 말이나 돼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커리 회장은 "금요일에 휴전이 계획대로 발효된다 해도 정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조차 올해 말은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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