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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쿼이아 "스페이스X 주식 절대 안 팔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17 06:38
수정2026.06.17 10:43


스페이스X에 대한 20억달러 투자를 주도했던 세쿼이아 캐피털의 파트너 숀 매과이어는 현지시간 1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스페이스X 주식을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과이어 파트너는 "나는 스페이스X 주식을 말 그대로 영원히 갖고 있을 것"이라며 "물론 지금으로부터 10년 뒤에는 정치적으로나 거시경제적으로나 일부 변화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스페이스X는 역사상 그 어떤 기업보다도 큰 비전과 미션을 갖고 있으며, 가장 강력한 해자(MOAT)를 갖춘 채 역사상 가장 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스타쉽을 만드는 데 들어간 엔지니어링 기술은 그 어떤 기업이 그동안 시도했던 단일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중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였다"며 "ASML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만들어낸 것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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