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SK하이닉스, 100조원 규모 초대형 주주환원책 추진
SBS Biz
입력2026.06.17 05:56
수정2026.06.17 11:25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SK하이닉스, 100조 역대급 주주환원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최대 1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책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 4분기 자사주 매입, 현금 배당 등을 포함해 100조 원 안팎의 주주환원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 규모는 40조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는 전체 주식의 2%대 초반 물량으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해 발행하는 신주 물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규모 자사주 매입은 SK하이닉스가 다음 달 신주 발행을 통한 ADR 상장 이후 제기될 수 있는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불식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는 동시에 대규모 주주환원책으로 기업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승부수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 "정년 65세로" 노동계의 독촉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노동계가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정년연장 입법이라는 '청구서'를 내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어제(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키는 독소조항 없이 온전한 65세 정년 연장 입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2대 국회가 후반기에 돌입한 만큼 원 구성 시점부터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청년 고용이 계속 악화하는 데다 AI 확산으로 고용 시장에 구조적 변화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 월 소득 519만원 미만 은퇴자, 국민연금 안 깎이고 받는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앞으로 월 소득이 519만 원보다 적은 국민연금 가입자는 노령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노후 국민연금 감액 소득 기준을 상향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월 소득이 519만 3511원 미만이라면 국민연금을 깎이지 않고 전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해 월 소득이 308만 9062원에서 508만 9062원 구간이어서 연금액이 삭감됐다면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은퇴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고령자가 늘어나는 만큼 일정 소득에 대해서는 연금을 100% 지급해 경제활동 인구를 유지하고 노후 소득도 보장한다는 취지입니다.
이번 개정안으로 매년 약 10만 명의 수급자가 감액 없이 국민연금을 받을 것으로 복지부는 예상했습니다.
◇ 안쓴 마통한도만 53조…빚투 사각지대 되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마이너스통장 잔여 한도가 5대 시중은행에서만 53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이 보유한 마이너스통장 한도액은 15일 기준 96조 524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아직 사용하지 않은 금액이 53조 1383억 원에 달합니다.
국내 증시가 이례적인 호황을 맞이하고 변동성이 극대화되면서 전례 없이 마이너스통장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급증의 주범으로 은행권 신용대출을 지목하며 신규 개설을 막고 한도를 줄이는 등 조치가 잇따르고 있지만, 이미 받아둔 한도 내에서 쓸 수 있는 금액이 수십조 원에 달하며 새로운 뇌관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 10억 넘는 주식 부자 16만명 넘어…1년 새 2.5배로 늘어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지난 1년간 2000대에서 8000대로 오르는 동안 국내 주요 증권사 계좌에 10억 원 이상 예치한 자산가가 2.5배로 불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미래에셋·한국투자·삼성·NH투자증권 등 4대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계좌 잔고가 10억 원 이상인 고객은 올해 5월 말 16만 2193명으로 1년 전의 2.5배 수준이 됐습니다.
이들은 주로 대형주 위주 투자에 나서면서 자산을 불려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투자증권이 올 들어 이번 달 9일까지 자산 규모별 고객의 순매수·순매도 상위 5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1억 원 이상 자산가들은 모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를 순매수 1~3위로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일본 기준금리 1%, 31년 만에 최고치 엔캐리 청산 부르나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일본 정책금리가 31년 만에 연 1%대로 올라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은행(BOJ)은 어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 0.75%에서 0.25%포인트 인상해 연 1%로 끌어올렸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의 추가 인상으로 1995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BOJ가 연내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려 연말까지 연 1.25%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전 세계 위험자산을 떠받쳐온 ‘엔 캐리 트레이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SK하이닉스, 100조 역대급 주주환원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최대 1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책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 4분기 자사주 매입, 현금 배당 등을 포함해 100조 원 안팎의 주주환원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매입 규모는 40조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는 전체 주식의 2%대 초반 물량으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해 발행하는 신주 물량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규모 자사주 매입은 SK하이닉스가 다음 달 신주 발행을 통한 ADR 상장 이후 제기될 수 있는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불식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는 동시에 대규모 주주환원책으로 기업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승부수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 "정년 65세로" 노동계의 독촉장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노동계가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정년연장 입법이라는 '청구서'를 내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어제(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의 권리를 후퇴시키는 독소조항 없이 온전한 65세 정년 연장 입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2대 국회가 후반기에 돌입한 만큼 원 구성 시점부터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청년 고용이 계속 악화하는 데다 AI 확산으로 고용 시장에 구조적 변화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 월 소득 519만원 미만 은퇴자, 국민연금 안 깎이고 받는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앞으로 월 소득이 519만 원보다 적은 국민연금 가입자는 노령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노후 국민연금 감액 소득 기준을 상향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월 소득이 519만 3511원 미만이라면 국민연금을 깎이지 않고 전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난해 월 소득이 308만 9062원에서 508만 9062원 구간이어서 연금액이 삭감됐다면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은퇴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고령자가 늘어나는 만큼 일정 소득에 대해서는 연금을 100% 지급해 경제활동 인구를 유지하고 노후 소득도 보장한다는 취지입니다.
이번 개정안으로 매년 약 10만 명의 수급자가 감액 없이 국민연금을 받을 것으로 복지부는 예상했습니다.
◇ 안쓴 마통한도만 53조…빚투 사각지대 되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마이너스통장 잔여 한도가 5대 시중은행에서만 53조 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이 보유한 마이너스통장 한도액은 15일 기준 96조 524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아직 사용하지 않은 금액이 53조 1383억 원에 달합니다.
국내 증시가 이례적인 호황을 맞이하고 변동성이 극대화되면서 전례 없이 마이너스통장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급증의 주범으로 은행권 신용대출을 지목하며 신규 개설을 막고 한도를 줄이는 등 조치가 잇따르고 있지만, 이미 받아둔 한도 내에서 쓸 수 있는 금액이 수십조 원에 달하며 새로운 뇌관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 10억 넘는 주식 부자 16만명 넘어…1년 새 2.5배로 늘어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지난 1년간 2000대에서 8000대로 오르는 동안 국내 주요 증권사 계좌에 10억 원 이상 예치한 자산가가 2.5배로 불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미래에셋·한국투자·삼성·NH투자증권 등 4대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계좌 잔고가 10억 원 이상인 고객은 올해 5월 말 16만 2193명으로 1년 전의 2.5배 수준이 됐습니다.
이들은 주로 대형주 위주 투자에 나서면서 자산을 불려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투자증권이 올 들어 이번 달 9일까지 자산 규모별 고객의 순매수·순매도 상위 5개 종목을 분석한 결과, 1억 원 이상 자산가들은 모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를 순매수 1~3위로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일본 기준금리 1%, 31년 만에 최고치 엔캐리 청산 부르나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일본 정책금리가 31년 만에 연 1%대로 올라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은행(BOJ)은 어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 0.75%에서 0.25%포인트 인상해 연 1%로 끌어올렸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의 추가 인상으로 1995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BOJ가 연내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려 연말까지 연 1.25%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전 세계 위험자산을 떠받쳐온 ‘엔 캐리 트레이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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