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노조, SK스퀘어 사옥서 "헐값 매각 반대" 집회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6.16 18:34
수정2026.06.16 18:36
[SK스퀘어 사옥 앞서 매각 반대 집회하는 원스토어 노동조합 (사진=연합뉴스)]
매각설이 불거진 원스토어 노동조합이 모회사인 SK스퀘어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밀실 매각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원스토어 노조는 오늘(16일) 오후 서울 중구 SKT타워 앞에서 조합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각 반대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황순기 노조위원장은 "원스토어 매각 논의 과정에서 구성원들은 철저히 배제되고 있고, 구체적인 아무런 보장도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매각 시 조합원 고용 보장, 정당한 피해 보상 제공, 근로조건 및 복지 혜택 유지, 구성원 보유 주식에 대한 재매입 보장 등을 요구했습니다.
IT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자회사 원스토어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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