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 사상 최고가 안착…코스피 8700선도 탈환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16 17:49
수정2026.06.16 18:06
[앵커]
나흘째 질주를 이어간 코스피가 8700선을 탈환했습니다.
상승 탄력을 감안하면 사상 첫 9000 돌파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돌아온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고, SK하이닉스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최윤하 기자, 오늘(16일) 증시, 어떻게 마감했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2.11% 오른 8726.6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4 거래일 연속 오르며 종가 기준 11 거래일 만에 8700선을 탈환했는데요.
개인은 3 거래일째 매도하며 2조 1천억 원 팔았고, 외국인은 3 거래일 연속 매수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오는 19일 종전 협상 공식 서명식을 앞두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다만 이번 주 열리는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회의 경계감에 상승폭이 제한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코스닥은 1.48% 내린 1018.68에 장을 마쳤는데요.
0.48%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해 4 거래일만에 내렸습니다.
개인이 7천억 원 넘게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했습니다.
[앵커]
지난주 200만 원이 깨졌던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경신했다고요?
[기자]
SK하이닉스는 사상 최고인 238만 2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이에 SK스퀘어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15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오전 한때 하락하던 삼성전자는 상승 동력을 키워 34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신재생 에너지주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SK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일부를 글로벌 투자기업에 매각하고 합작법인을 세운다는 보도가 나오면서입니다.
SK에코플랜트 자회사인 SK오션플랜트는 26% 넘게 폭등했고, SK이터닉스도 14% 상승했습니다.
종전 합의에 중동 재건, 수출 등 새로운 기회 창출 기대감에 방산주와 건설주도 폭등했습니다.
이달 초 증시 폭락의 영향으로 36조 원대로 줄었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증시 반등에 다시 37조 원대로 불어나며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나흘째 질주를 이어간 코스피가 8700선을 탈환했습니다.
상승 탄력을 감안하면 사상 첫 9000 돌파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돌아온 외국인은 사흘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고, SK하이닉스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최윤하 기자, 오늘(16일) 증시, 어떻게 마감했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2.11% 오른 8726.6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4 거래일 연속 오르며 종가 기준 11 거래일 만에 8700선을 탈환했는데요.
개인은 3 거래일째 매도하며 2조 1천억 원 팔았고, 외국인은 3 거래일 연속 매수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오는 19일 종전 협상 공식 서명식을 앞두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다만 이번 주 열리는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 회의 경계감에 상승폭이 제한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코스닥은 1.48% 내린 1018.68에 장을 마쳤는데요.
0.48%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해 4 거래일만에 내렸습니다.
개인이 7천억 원 넘게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했습니다.
[앵커]
지난주 200만 원이 깨졌던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경신했다고요?
[기자]
SK하이닉스는 사상 최고인 238만 2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이에 SK스퀘어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15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오전 한때 하락하던 삼성전자는 상승 동력을 키워 34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신재생 에너지주도 강세를 보였는데요.
SK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일부를 글로벌 투자기업에 매각하고 합작법인을 세운다는 보도가 나오면서입니다.
SK에코플랜트 자회사인 SK오션플랜트는 26% 넘게 폭등했고, SK이터닉스도 14% 상승했습니다.
종전 합의에 중동 재건, 수출 등 새로운 기회 창출 기대감에 방산주와 건설주도 폭등했습니다.
이달 초 증시 폭락의 영향으로 36조 원대로 줄었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증시 반등에 다시 37조 원대로 불어나며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첫 집 사는 30대들, 여기로 몰려갔다"…강남 아니라 '여기'
- 2."이참에 아버님 댁에 TV 바꿔 드릴까?"…삼성전자 무슨 일?
- 3.나도 모르게 챗GPT 30만원 결제…4억 '쏙' 빠져나갔다
- 4.삼전·SK하닉 임원도 던졌다…신고가 찍자 '팔자' 4배 쑥
- 5.최대 42만원 돌려준다…이참에 스마트폰 바꿀까?
- 6.정용진 결단…전국 스타벅스 22일 3시 문 닫는다
- 7."노후에 믿을 건 자식 아닌 주택"…주택연금 급증 왜?
- 8."천만원 급하게 필요한데"…국민연금 실버론 알아보세요!
- 9.어르신 지하철 이어 버스도 공짜?…서울시의회 무슨 일?
- 10."최대 70만원 받습니다"…에너지바우처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