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서 분양 사기 관련 40억원 규모 금융사고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6.16 17:36
수정2026.06.16 17:37
우리은행에서 4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오늘(16일) 공시했습니다.
사고 금액은 40억800만원이고, 사고 발생 기간은 2024년 8월 19∼30일입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할인 분양 사기와 관련된 사고로, 상가 담보가 있어 일부 금액은 회수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이번 사고가 외부인에 의한 사기에 따른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거쳐 형사 고소나 고발을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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