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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목동에 브랜드 체험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 개관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6.16 16:23
수정2026.06.17 08:30

대우건설이 서울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고객 체험 공간을 열었습니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번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전용 공간입니다. 대우건설은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목동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가치와 비전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운지는 '모던 코리안니스(Modern Koreaness)'를 콘셉트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선비와 문인들이 교류하던 전통 문화공간인 '아회(雅懷)'에서 착안해 목동의 역사와 지역성을 담아낸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공간은 고객 동선을 고려해 접빈·영빈, 서가, 청음, 유담 등 네 개 영역으로 나뉩니다. 방문객을 맞이하는 리셉션 공간과 취향 공유 공간, 시청각 기반 담론 공간, 개별 상담 공간 등을 마련해 브랜드 경험과 상담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써밋 목동 라운지를 통해 고객과 주거 가치 및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목동 주민들과 소통하며 써밋 브랜드의 철학과 경쟁력을 알리는 공간"이라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5월 천호A1-1 공공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상반기 약 2조9천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창사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입니다. 회사는 상도15구역 재개발과 성수4지구 재개발, 목동 8·11·14단지 및 신월시영 재건축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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