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전담 센터 22개로 확대…유관기관 핫라인도 구축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6.16 15:59
수정2026.06.16 16:13
[불법사금융 피해 원스톱 지원 관계기관 워크숍 (신용회복위원회 제공=연합뉴스)]
신용회복위원회는 불법사금융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도록 전담 센터를 8개에서 22개로 확대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중앙·인천·수원·대전·광주·대구·부산·제주 8개의 전담 센터를 운영 중인데 연내에 관악·광진·창원·의정부·고양·안산·전주·울산·사상·성남·노원·청주·천안·원주 등 14개를 신설해 접근성을 높입니다.
신복위는 오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과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관계 기관 워크숍'을 열어 관계 기관의 공조를 강화하도록 실무자 사이에 핫라인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김은경 신복위 위원장은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의 핵심은 관계 기관 간 유기적 연계"라며 "전국 권역별 워크숍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담 센터를 확대해 원스톱 지원체계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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