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종전 소식에 위험선호 회복…나스닥 3%대 급등
SBS Biz
입력2026.06.16 15:53
수정2026.06.16 16:44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종전소식에 시장 분위기가 되살아났습니다.
다우는 종가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웠고요.
여기에 스페이스 X가 이틀연속 강세 보이며 흥행에 성공하자, 특히 나스닥 그야말로 날아올랐는데요.
3% 넘게 오르며 3월 이후 가장 강한 상승 흐름 보였습니다.
주요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전자서명을 마쳤습니다.
한편 엔비디아는 회사채를 발행했고요.
스페이스 X는 공모주를 추가배정하며 최종 조달액을 더 키웠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에 전자서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D밴스 부통령은 CBS 방송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습니다.
또 동결자금 해제나 제재 완화는 이번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MOU 전문은 이번 주 안으로 공개될 예정이고, 19일 정식 서명식은 상징적인 행사가 될 전망인데요.
이런 가운데, 여전히 양측은 호르무즈 개방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오는 19일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통행료 없는 개방에 합의했다며, 자유항행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종전 MOU에서 이란의 통행료 징수권이 인정됐고, 현재 통행료를 징수하지 않는 거에 대해선 단지 60일간 유예한 것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주에 공개될 구체적인 이행 조건들 지켜보시죠.
이어서 기업 소식도 살펴보시죠.
엔비디아가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엔비디아의 회사채 발행은 2021년 이후 5년 만인데요.
특히 별도의 투자자 설명회도 열지 않았지만, 850억 달러 규모 주문이 몰리며, 시장의 신뢰를 확인했습니다.
다만 파이낸셜타임스는 엔비디아가 AI 생태계에 직접 투자하고, 다시 그 수요가 엔비디아 매출로 돌아오는 순환금융 리스크를 지적했습니다.
한편 나스닥 상장 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페이스 X 소식입니다.
상장 주관사들이 그린슈, 즉 추가 배정 옵션을 행사했습니다.
이로써 최종 조달액은 750억 달러에서 857억 달러로 늘어났는데요.
상장 이후 강세를 이어가면서, 오는 26일에는 FTSE 러셀, 29일에는 MSCI 지수에 편입할 전망입니다.
또 일론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I think SpaceX might be able to reach approximately $1T revenue in 2030.
스페이스 X가 2030년에 매출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주요 일정입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0.75%에서 1%로 25bp인상했습니다.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인데요.
엔화 강세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지켜보시죠.
이런 가운데 미국에선 FOMC 회의가 시작됩니다.
종전 합의로 인플레 우려가 완화되긴 했지만, 유가가 바로 급락하지는 않을 텐데요.
이에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우선 이번회의는 유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연내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보고 있고요.
이번 회의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매파적 신호가 켜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종전소식에 시장 분위기가 되살아났습니다.
다우는 종가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웠고요.
여기에 스페이스 X가 이틀연속 강세 보이며 흥행에 성공하자, 특히 나스닥 그야말로 날아올랐는데요.
3% 넘게 오르며 3월 이후 가장 강한 상승 흐름 보였습니다.
주요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전자서명을 마쳤습니다.
한편 엔비디아는 회사채를 발행했고요.
스페이스 X는 공모주를 추가배정하며 최종 조달액을 더 키웠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에 전자서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D밴스 부통령은 CBS 방송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습니다.
또 동결자금 해제나 제재 완화는 이번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MOU 전문은 이번 주 안으로 공개될 예정이고, 19일 정식 서명식은 상징적인 행사가 될 전망인데요.
이런 가운데, 여전히 양측은 호르무즈 개방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오는 19일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통행료 없는 개방에 합의했다며, 자유항행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종전 MOU에서 이란의 통행료 징수권이 인정됐고, 현재 통행료를 징수하지 않는 거에 대해선 단지 60일간 유예한 것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주에 공개될 구체적인 이행 조건들 지켜보시죠.
이어서 기업 소식도 살펴보시죠.
엔비디아가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엔비디아의 회사채 발행은 2021년 이후 5년 만인데요.
특히 별도의 투자자 설명회도 열지 않았지만, 850억 달러 규모 주문이 몰리며, 시장의 신뢰를 확인했습니다.
다만 파이낸셜타임스는 엔비디아가 AI 생태계에 직접 투자하고, 다시 그 수요가 엔비디아 매출로 돌아오는 순환금융 리스크를 지적했습니다.
한편 나스닥 상장 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페이스 X 소식입니다.
상장 주관사들이 그린슈, 즉 추가 배정 옵션을 행사했습니다.
이로써 최종 조달액은 750억 달러에서 857억 달러로 늘어났는데요.
상장 이후 강세를 이어가면서, 오는 26일에는 FTSE 러셀, 29일에는 MSCI 지수에 편입할 전망입니다.
또 일론 머스크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I think SpaceX might be able to reach approximately $1T revenue in 2030.
스페이스 X가 2030년에 매출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주요 일정입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0.75%에서 1%로 25bp인상했습니다.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인데요.
엔화 강세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지켜보시죠.
이런 가운데 미국에선 FOMC 회의가 시작됩니다.
종전 합의로 인플레 우려가 완화되긴 했지만, 유가가 바로 급락하지는 않을 텐데요.
이에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우선 이번회의는 유지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연내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보고 있고요.
이번 회의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매파적 신호가 켜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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