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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브리핑] 코스피 8700선 회복…외국인 사흘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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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16 15:53
수정2026.06.16 16:4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700선 회복 마감했습니다. 

오늘 일본은 기준금리를 1%로 인상했지만, 이미 예고됐기 때문에, 시장에 큰 충격은 없었고 우리 시장은 이제 FOMC를 앞두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1%대 하락하며 장 마쳤는데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도 함께 보시죠. 

대형주들 흐름 보시면 현재 삼성전자가 1.3% 강세로 341,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4% 가깝게 오르면서 2,370,000원에 거래되고 있고요. 

SK스퀘어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는데 현재도 6%대 급등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장중에 풍력 관련주들이 급등세 보였습니다. 

지난해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풍력발전 금지 행정명령'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법원은 결국 에너지 업계의 손을 들어줬고, 트럼프 정부는, "항소 신청"을 "스스로" 철회하기도 했습니다. 

시장에선, 이번 사태가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면서 풍력주들이 강한 상승탄력 받고 있습니다. 

현재 화면에는 씨에스윈드가 상한가 풀리지 않고 있고요. 

SK오션플랜트는 26% 넘는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LIG디펜스, 방산주 전반 강세를 보였고, 독일 라인메탈과의 합작사 설립 등 개별적인 이슈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규장 마감 후에도 삼양컴텍이 급등 중이고요. 

이외에도 HLB와 HLB제약이 주가가 오름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암 신약이 미국 FDA에서 추가 요청 없이 서류 심사로 종결될 가능성이 떠오르면서 강세 보입니다. 

이어서 하락율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오늘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조정받았습니다. 

5 거래일 간 강세 흐름 보였던 솔루스첨단소재가 9% 넘는 낙폭 보여주고 있고요. 

반도체 관련해서는 솔브레인과 원익 IPS 모두 10%대 하락율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종목들 보겠습니다. 

이제 모빌리티 소부장도 준비하자라는 삼성증권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성장이 반도체 소부장으로 연결됐듯이 현대차의 로봇 성장이 모빌리티 소부장으로 연결될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새시 기술로 로봇 수주 기대가 가능한 화신이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화신은 상한가 풀리지 않고 있고요. 

종전 합의 전후로, 건설주들도 분위기가 달라졌죠. 

그중 대신증권은 중동 EPC 설계부터 시공 진행 이력 있는, 삼성 E&A 목표가를 73000으로 제시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에서도 건설 업종 보고서가 나왔는데요. 

"재건" 수혜에 있어서는 중동 시공 이력보다, 얼마나 많은 가용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핵심 변수라고 얘기했습니다. 

따라서, 재건 수주관련해서는 DL이앤씨, GS건설이 기대된다고 봤고, 현대건설, 삼성 E&A는 에너지 시장의 파트너사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 수혜 기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까지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도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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