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후보자, 취약계층 지원 5억원 기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16 15:38
수정2026.06.16 15:40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5억원 기부를 약정했습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한 후보자가 총 5억원 규모의 기부 의사를 밝혔다고 16일 전했습니다.
기부금 가운데 3억원은 해외 사업에 투입됩니다. 이 중 2억원은 아시아 지역 아동 및 지역사회 지원 사업에, 1억원은 서부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나머지 2억원은 국내 위기가정과 아동을 위한 긴급 지원 및 위기관리 기금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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