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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만 55세 이상 시니어 고객 대출 상환 유예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16 14:08
수정2026.06.16 14:10

[NH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 제공=연합뉴스)]

NH농협캐피탈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만 5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이 금융 부담을 덜도록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해 준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새로 구직 활동 중인 만 55세 이상 퇴직 직장인과 폐업 자영업자, 농업활동을 중단한 농업인 등입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들이 새 일자리를 찾거나 경제 활동을 재개하기까지 개인신용대출, 주택금융상품 등의 원리금 상환을 유예해 줄 방침입니다.

금융지원 제도 안내는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대상자에게 이뤄지며, 내년 12월까지 제도를 운용한 뒤 효과를 분석해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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