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80억 자사주 취득 완료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6.16 14:08
수정2026.06.16 14:26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한미반도체 제공=연합뉴스)]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19일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을 이행한 것입니다.
취득 단가는 33만8천917원입니다. 이로써 곽동신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총 645억원(71만6055주)의 자사주를 취득, 곽 회장의 한미반도체 지분율은 33.59%로 높아졌습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시장에서 자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현"이라고 자사주 취득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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