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이슈체크]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국내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SBS Biz
입력2026.06.16 13:45
수정2026.06.17 11:11

■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신승우 마지글 대표 

AI 시대의 새 쟁점은, 누가 그 통제권을 가지느냐가 됐습니다. 그중 하나가. 미국 정부가 AI 기업 앤트로픽이 공개한 최상위 AI 모델 미토스 파이브와 페이블 파이브에 
외국인 접근 차단을 지시한 건데요. 사실상 외국인만 딱 걸러낼 기술이 없던 앤트로픽으로선 '전면 셧다운'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앞으로 우리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에도 큰 영향을 줄 텐데요. 신승우 마지글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한 접근을 중단한다고 했는데, 일단 미토스5와 페이블5가 어떤 건가요? 

Q. 그동안 미국의 AI 수출통제는 주로 첨단 반도체와 서버 장비 등 AI 인프라에 집중돼 있었는데, 이제는 AI 모델 접근권 자체가 통제 대상이 됐습니다. 왜 이런 결정을 내린 건가요? 

Q. 이것도 생성형 AI인데, 오픈 AI 챗GPT와 구글 재미나이와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왜 이것만 보안이 문제가 된 건가요? 

Q. 우리 기업들도 미토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수출 통제가 되면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요? 

Q. 특히 글로벌 AI 보안 연합체인 '프로젝트 글래스윙'이 직격탄을 맞았는데, 여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얽혀있거든요. 영향을 크게 받을까요? 

Q. 자체 AI 역량 확보, 이른바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한층 커질 텐데, 우리나라의 기술 수준은 미국, 중국에 비하면 어느 정도의 수준일까요? 

Q. 이번 사건은 AI 소프트웨어 기업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반도체, 보안 업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투자자들은 어떤 업종의 변화를 눈여겨봐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