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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전기안전공사, AI 기반 감사협력·전문성 확대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16 11:18
수정2026.06.16 11:46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감사 전문성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중진공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감사 전문성 강화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 분야 교차·합동 감사 및 감사인력 상시 교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감사기법 공유와 자문체계 구축, 내부통제시스템 효과성 교차 검증 및 제도 개선, 반부패·청렴 정책 협력 및 청렴문화 확산 활동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기금 관리, 사업 관리, 예산·회계 분야의 감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기안전공사는 재난·전기 안전관리 분야의 감사 경험과 현장 중심 위험관리 체계 관련 전문역량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임직원 이해충돌 방지와 감사 성과관리, 우수 감사사례 및 자료 공유 등 실질적인 협업 분야에서도 협력해 감사 품질을 높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흥범 중진공 상임감사는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감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것은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역량과 혁신사례를 적극 공유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예방 중심의 공공감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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