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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인도서 'K-파운더 네트워크' 구축·지원 본격화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16 11:13
수정2026.06.16 11:45

[한-인도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도에 진출한 한인 창업가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현지 정착 지원에 나섰습니다.

중기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인도에서 'K-파운더 네트워크 in 인도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K-파운더 네트워크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창업가들이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결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날 포럼에는 인도 진출 한인 창업기업과 현지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정부기관,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인도 진출 창업기업 가이드북 제작, 현지 네트워크 확대, 성공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국내 후배 창업가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현지 안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사업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인도상공회의소연합(FICCI)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민간 K-파운더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선배 창업가와 후배 창업가를 연결하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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