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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온도파이낸스와 토큰화 ETF 생태계 구축 MOU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6.16 10:41
수정2026.06.16 10:42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 기업 온도파이낸스와 디지털 자산 기반 투자상품 및 토큰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상장지수펀드(ETF) 토큰화, 온체인 자산운용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자 대상 디지털 투자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기존 상장 ETF 라인업의 토큰화를 추진합니다.

토큰화 ETF는 기존 ETF를 기반으로 별도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증권 형태로 발행·거래되는 상품으로, 24시간 거래와 실시간에 가까운 결제(T+0)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총괄 사장은 "온도파이낸스와의 협력을 통해 당사의 글로벌 ETF 라인업을 차세대 자본시장 인프라에 맞게 포지셔닝하고, 기존 규제 체계 내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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