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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고출력 LED 홈뷰티 기기 출시…뷰티테크 경쟁 가속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6.16 10:13
수정2026.06.16 10:18


LG생활건강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Pra.L)'에서 고출력 LED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멜라빔 토닝'을 출시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멜라빔 토닝은 피부 층별로 분포한 멜라닌 색소를 관리하는 홈 미백 케어 디바이스입니다. 도달 깊이가 다른 레드, 옐로, 근적외선(IR) 등 3종 LED 파장을 활용해 피부 속 색소를 관리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제품에는 17J/㎠ 고출력 LED와 빛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집광 렌즈가 적용됐습니다. 피부과 토닝 관리 방식에 착안한 일자형 구조를 적용해 피부에 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자는 피부 상태에 따라 토닝, 글로우, 릴리프 등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토닝 모드는 색소 관리와 미백 성분 전달을 돕고, 글로우 모드는 모공과 피부결 개선, 릴리프 모드는 피부 진정을 지원합니다.

LG생활건강은 전용 스킨케어 제품인 '글래스라이크 트리플 토닝샷 앰플'과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톤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 프라엘 관계자는 "멜라빔 토닝은 고출력 LED 에너지로 피부 속 멜라닌을 깊이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전용 화장품과 함께 사용하면 집에서도 전문적인 피부 관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뷰티 디바이스 업계에서는 광원과 전류 기반 기술을 적용한 홈케어 제품과 전용 화장품을 결합한 솔루션 경쟁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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