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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암 치료 전 과정 보장…통합치료비 특약 출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6.16 10:11
수정2026.06.16 10:13


동양생명이 암 진단 이후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단계별 보장을 강화한 '(무)종합병원이상암통합치료비특약'을 출시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무)종합병원이상암통합치료비특약'은 암 검사부터 주요 치료, 후속 치료 등 암 치료 여정 전반을 하나의 특약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암 CT·PET·MRI·초음파검사, 특정 NGS 유전자패널검사 등 검사 단계부터 암 다빈치로봇수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특정면역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등 고액 치료 영역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통증완화치료와 재활치료까지 포함해 후속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암 진단 시점의 일회성 보장을 넘어,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무)종합병원이상암통합치료비특약'은 '(무)우리WON하는보장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40세 남성 기준 1억 원형, 일반심사형, 종신만기, 20년 납으로 설계할 경우 월납 보험료는 5만 원대입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최근 암보험 시장에서는 암 진단 시 지급되는 보험금 규모를 넘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보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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