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플, 프로그라운드와 MOU…디지털자산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6.16 10:08
수정2026.06.16 10:20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명보험이 리워드형 웹 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와 디지털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객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는 동시에 디지털 자산 접근성을 높여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프로그라운드 '슈퍼워크'는 걷기, 조깅, 러닝 등 걸음 수 기반 간단한 운동과 토큰 보상을 접목한 M2E (Move to Earn) 서비스입니다.
양사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의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와 '슈퍼워크'의 리워드 시스템을 결합해 새로운 디지털자산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포인트 전환하기 기능을 통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의 라플레이 앱과 슈퍼워크 앱에서 얻은 포인트를 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라플레이 포인트를 슈퍼워크 캐시로 전환한 고객은 슈퍼워크 NFT 신발 패키지, 슈퍼워크 고객은 캐시를 라플레이 포인트로 바꿔 교보문고 도서 구매, eBook 구독, 미니보험 가입 및 보험료 납부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보라플의 보장분석 서비스인 '바른 플랜'도 연동해 슈퍼워크 고객들이 앱에서 보험의 보장 항목·범위·금액 등을 간편하게 진단하고, 견적 비교 후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유용한 보험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태완 프로그라운드 대표는 “슈퍼워크 이용자들이 운동과 더불어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보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는 "단순한 포인트 보상을 넘어, 디지털 보험과 웹 3 헬스케어 서비스가 융합된 새로운 리워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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