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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문제로 워싱턴 긴장감 커져" 트럼프 1기 측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16 08:03
수정2026.06.16 10:30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웨버샌드윅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부소장은 쿠팡문제가 한미동맹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지난 15일 서울에서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쿠팡 문제가 한미동맹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사안이 번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쿠팡 문제가 양국 간 협의를 멈출 정도의 사안은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안보와 무역에서 양국 관계가 이렇게도 좋은 상황에서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에 대한 이런 괴롭힘이 관계 전반을 위협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쿠팡 문제에 대해 워싱턴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 문제는 미국과 좋은 관계를 바라는 이재명 정부가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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