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산업통상부-삼성전자, 국산 인공지능 AI반도체 만든다
SBS Biz
입력2026.06.16 05:55
수정2026.06.16 10:14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 파운드리, 머스크의 '뉴럴링크 칩' 개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뇌신경과학기업 뉴럴링크의 차세대 칩 생산을 위한 개발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지난해 말부터 4나노미터 공정 기반으로 뉴럴링크의 4세대 두뇌 이식용 칩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테스트용 칩을 출하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말 양산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뉴럴링크는 이원화한 공급망을 통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받게 됩니다.
삼성전자에도 신규 수주는 파운드리사업 부활에 힘을 실어줄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 '국산 AI 칩 육성' 정부 프로젝트에 삼성도 동참한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산업통상부와 삼성전자가 국산 인공지능, AI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부는 어제(15일) 국산 AI 반도체를 생산하고 탑재하는 과정을 돕는 반도체 제조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습니다.
해당 사업에는 국비 5111억 원을 포함해 8002억 원이 투입됩니다.
사업비는 국내 팹리스 기업들의 개발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IP 구매비용과 설계 소프트웨어(EDA) 라이선스 지원 자금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여기서 국내 팹리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맏형' 역할을 맡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신생 팹리스들이 양산에 들어가면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이 높아지는 선순환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경영계와 '인상률 샅바싸움' 본격화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노동계가 2027년 적용할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 2000원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은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급 250만8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보다 16.3% 높은 수준입니다.
노동계는 최근 3년간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이 2.37%로 같은 기간 평균 물가 상승률을 밑돌아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임금이 감소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경영계도 조만간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영세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감안해 동결안이나 소폭 인상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의 법적 시한은 이번 달 말까지입니다.
◇ 韓 태양광 발전원가, 국제 평균의 2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산 태양광 발전원가가 국제 평균 가격보다 2배 정도 비싸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태양광의 균등화발전원가(LCOE)는 킬로와트시(kWh)당 115~136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국제 평균 수준이 메가와트시당 약 45달러인 점을 고려할 때, 2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보고서는 이런 비용 격차가 토지비용, 인허가 절차, 주민 수용 등이 국내 제도적·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핵심 부품 국산화와 태양광 보급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선 재생에너지 투자개발공사를 설립하고 대규모 공공주도 개발과 함께 국산 기자재 공동조달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 종전이 끝 아니다…세계는 '2고' 한국은 '3고' 후폭푹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도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이른바 3고(高) 현상은 한동안 '뉴노멀'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최소한 올해 연말까지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건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호르무즈에 발 묶인 선박의 ‘병목 현상’이 심각한 데다, 전쟁으로 파괴된 정유시설과 항만 등을 복구하는 등 풀어야 할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종전(휴전)에 합의하더라도 수개월간 배럴당 90달러 이상 고유가가 지속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 노원·동대문도 국민평형 분양권이 18억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서울 강북 지역 신축아파트 분양권·입주권이 최근 17억~18억 원 선에 매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원, 동대문구의 전용면적 84㎡ 신축아파트 분양권·입주권이 최근 18억 원을 웃돌며 거래되고 있습니다.
2~3년 전 분양가 대비 60% 가까이 급등한 금액입니다.
강남 3구와 한강변에서 시작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가격 문턱이 낮아 2030 세대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졌던 강북 아파트와 분양권 시장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향후 공급 가뭄이 심화할 것이라는 불안 심리가 더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문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 파운드리, 머스크의 '뉴럴링크 칩' 개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뇌신경과학기업 뉴럴링크의 차세대 칩 생산을 위한 개발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지난해 말부터 4나노미터 공정 기반으로 뉴럴링크의 4세대 두뇌 이식용 칩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테스트용 칩을 출하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말 양산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뉴럴링크는 이원화한 공급망을 통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받게 됩니다.
삼성전자에도 신규 수주는 파운드리사업 부활에 힘을 실어줄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 '국산 AI 칩 육성' 정부 프로젝트에 삼성도 동참한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산업통상부와 삼성전자가 국산 인공지능, AI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부는 어제(15일) 국산 AI 반도체를 생산하고 탑재하는 과정을 돕는 반도체 제조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습니다.
해당 사업에는 국비 5111억 원을 포함해 8002억 원이 투입됩니다.
사업비는 국내 팹리스 기업들의 개발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IP 구매비용과 설계 소프트웨어(EDA) 라이선스 지원 자금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여기서 국내 팹리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맏형' 역할을 맡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신생 팹리스들이 양산에 들어가면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이 높아지는 선순환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경영계와 '인상률 샅바싸움' 본격화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노동계가 2027년 적용할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 2000원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은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급 250만8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보다 16.3% 높은 수준입니다.
노동계는 최근 3년간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이 2.37%로 같은 기간 평균 물가 상승률을 밑돌아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임금이 감소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경영계도 조만간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영세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는 점을 감안해 동결안이나 소폭 인상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의 법적 시한은 이번 달 말까지입니다.
◇ 韓 태양광 발전원가, 국제 평균의 2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산 태양광 발전원가가 국제 평균 가격보다 2배 정도 비싸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태양광의 균등화발전원가(LCOE)는 킬로와트시(kWh)당 115~136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국제 평균 수준이 메가와트시당 약 45달러인 점을 고려할 때, 2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보고서는 이런 비용 격차가 토지비용, 인허가 절차, 주민 수용 등이 국내 제도적·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핵심 부품 국산화와 태양광 보급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선 재생에너지 투자개발공사를 설립하고 대규모 공공주도 개발과 함께 국산 기자재 공동조달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 종전이 끝 아니다…세계는 '2고' 한국은 '3고' 후폭푹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도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이른바 3고(高) 현상은 한동안 '뉴노멀'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최소한 올해 연말까지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건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호르무즈에 발 묶인 선박의 ‘병목 현상’이 심각한 데다, 전쟁으로 파괴된 정유시설과 항만 등을 복구하는 등 풀어야 할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종전(휴전)에 합의하더라도 수개월간 배럴당 90달러 이상 고유가가 지속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 노원·동대문도 국민평형 분양권이 18억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서울 강북 지역 신축아파트 분양권·입주권이 최근 17억~18억 원 선에 매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원, 동대문구의 전용면적 84㎡ 신축아파트 분양권·입주권이 최근 18억 원을 웃돌며 거래되고 있습니다.
2~3년 전 분양가 대비 60% 가까이 급등한 금액입니다.
강남 3구와 한강변에서 시작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가격 문턱이 낮아 2030 세대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졌던 강북 아파트와 분양권 시장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향후 공급 가뭄이 심화할 것이라는 불안 심리가 더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문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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