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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CU 택배 개인정보 유출 사건 조사 착수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6.15 20:43
수정2026.06.15 20:50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CU편의점 택배 서비스 개인정보 유출사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개보위는 지난 9일부터 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를 상대로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개보위는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관련법상 안전조치 의무와 유출 통지·신고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처분할 방침입니다.

앞서 BGF네트웍스는 지난 4일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점을 확인하고 보완 조치를 완료했으며, 이튿날 유출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에 신고했습니다.

유출 항목은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성별, 주소, 이메일, 핸드폰 번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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