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국회 미통과 법안·지연 국정과제 점검…변화에 속도감"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6.15 18:48
수정2026.06.15 18:51
[강훈식 비서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청와대 참모진에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과 지연되고 있는 국정과제에 대해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청와대는 강 실장이 오늘(15일)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정부 출범 후 1년간 코스피 8,000 돌파와 역대 최대 7천억 달러 수출액 달성 등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하면서도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라"며 "부처 간 이견이나 소통 부족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 실장은 어제 발표된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의 정책 제안과 관련해 "대화를 원하는 청년이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겠다"며 경청통합수석실에 청년과 직접 소통할 계획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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