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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효성에 5년간 2조 원 규모 생산적 금융지원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6.15 17:12
수정2026.06.15 17:16

[15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우측)과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왼쪽)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우리은행이 오늘(15일) 서울 마포구 효성그룹 본사에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향후 5년간 총 2조 원 한도로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주)효성을 비롯해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효성네오켐 등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에 금융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번 협약은 투자 계획 단계에서부터 대출 한도를 미리 정하는 '사전 여신한도 설정' 방식으로 이뤄져, 기업이 각 투자를 집행할 때마다 별도의 절차를 할 필요 없이 신속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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