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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브리핑] 코스피, '전쟁 먹구름' 걷히자 8500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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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15 15:56
수정2026.06.15 16:41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예상대로 자신의 팔순 생일에 맞춰 이란과의 전쟁을 끝냈습니다. 

이에 국내 증시도 강하게 출발했는데요. 

코스피 5%대 강세, 8500 재탈환하며 마감했습니다. 

다만 장중 대형주로 수급이 쏠리자, 코스닥 강보합권 마감했습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는 어떤지 보겠습니다. 

대형주 흐름 보시면 전반적을 정규장 종가와 비슷합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상승폭을 조금 확대하면서 삼성전자는 5% 가깝게, SK하이닉스는 7%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SK스퀘어 3.9%대, 삼성전기는 15% 넘는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삼성전기에 이어, LG이노텍도 강셉니다. 

특히 UBS에서 (경쟁사) 무라타의 목표가를 상향하면서, AI용 MLCC 수요는 증가세라고 밝혔는데요. 

오늘(15일) 도쿄 증시에서 무라타제작소 상한가 찍었습니다.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기판주들 일제히 강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이 17% 넘게, 삼성전기는 16% 가깝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장 막판 급등세를 보인 종목, 후성. 

일본의 육 불화 텅스텐 공급 업체 2곳이 다음 달부터 생산을 영구 중단 밝힌 영향인데요. 

중국의 텅스텐 수출 규제 이후, 일본 업체들이 대체 공급망 확보에 나섰지만, 결국 실패한 겁니다. 

특히 텅스텐은 HBM 핵심 소재인 만큼, 쇼티지 가능성이 부각됐고, 국내 업체들에겐 가격 인상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규장 마감 후에 인탑스가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탑스는 1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 소식과 176억 규모의 자사주 소각 이렇게 2개 공시를 연이어 발표하자, 정규장 마치고 급등 셉니다. 

이어서 하락률 높은 종목들 빠르게 짚어보겠습니다. 

원전주들은 지난주 금요일 장 마감 전 급등했죠. 

그 배경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원전 ETF 리밸런싱에 따른 수급 왜곡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비에이치아이, 한전 KPS 모두 급락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에이치아이 14% 넘게, 한전 KPS 14.8%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는 파크시스템스와 이오테크닉스등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습니다. 

거래량 동반해 움직이는 쪽 보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골드만삭스 호평 속상한가로 마감한 HL만도 오늘도 쉬지 않고 11% 넘게 추가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WTI유가 80달러대로 떨어지며 국제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항공주들 일제히 강셉니다. 

최근 반도체 관련 항공 운임도 높은 상황입니다. 

KB증권은 대한항공을 콕 집어서 높은 항공 운임이 그간 유가상승으로 인한 비용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대한항공이 12.7% 급등하면서 현재 거래가 3만 원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 X 공모주 확보에 실패하면서 약세 보여줍니다. 

현재는 1% 가깝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까지 모두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 증시도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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