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레이션, 보유 자사주 64만여주 소각 결정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15 15:27
수정2026.06.15 16:08
[감성코퍼레이션 CI (감성코퍼레이션 제공=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은 보유 중인 자기 주식 64만 827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로, 이번 자사주 소각은 중장기 주주환원 일환으로, 감성코포레이션은 2024∼2026년 3년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자사주 취득 및 소각과 현금배당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5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해 이 중 133억 원어치를 소각했고, 지난 3월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고, 지난 4월 창사 이래 처음 180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도 실시했습니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주주와 약속을 지켜나가는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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