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경찰 출신 금융 범죄 전문가 영입…사기 예방 역량 강화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6.15 15:24
수정2026.06.15 15:30
우리은행이 금융사기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 출신 금융 범죄 수사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은행에 합류한 전재홍 전 경정은 경찰청 인터넷 국제공조과 등에서 근무하며 사이버 금융 범죄 수사, 국제 공조 수사 등을 담당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및 불법 투자리딩방 수사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전 전 경정의 노하우를 살려 실제 범죄 조직의 행동 패턴과 최신 수법을 정밀 분석하고 기존의 이상거래 탐지체계(FDS)를 넘어서는 범죄 예방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오지영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상무는 "경찰 출신 전문인력 영입을 계기로 금융권 최고 수준의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6만9천원짜리 안 부러워…다이소, 또 품절대란?
- 2."이참에 아버님 댁에 TV 바꿔 드릴까?"…삼성전자 무슨 일?
- 3."첫 집 사는 30대들, 여기로 몰려갔다"…강남 아니라 '여기'
- 4.'아! 그때 팔 걸"…국내 금값 한돈에 75만원 아래로
- 5.나도 모르게 챗GPT 30만원 결제…4억 '쏙' 빠져나갔다
- 6.개미들 '피눈물'…조금만 버티면 됐는데, 1조2천억 강제처분
- 7.스페이스X '로또'…직원들 '백만장자' 등극
- 8."노후에 믿을 건 자식 아닌 주택"…주택연금 급증 왜?
- 9."천만원 급하게 필요한데"…국민연금 실버론 알아보세요!
- 10."최대 70만원 받습니다"…에너지바우처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