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USA 14년 연속 참가"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6.15 15:17
수정2026.06.15 15:34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이미지. (자료=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박람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BIO) 주관으로 매년 6월 미국 내 주요 바이오클러스터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입니다.
올해 행사는 현지시각 오는 22~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사명이 이끄는 혁신(Driven by Purpose)'을 주제로 열립니다. 전 세계 업계 관계자 2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전망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래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4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려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행사 역시 전시장 메인 위치에 140㎡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한 수주 확대에 나섭니다.
회사는 부스 상단에 LED 월을 설치하고,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를 아우르는 CRDMO 기반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 전반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인수한 미국 록빌 캠퍼스를 비롯한 확장된 생산 능력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CDMO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입니다.
행사 2일차인 23일엔 제임스 최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이 '한국의 부상: 아시아의 새로운 혁신 중심지에 주목하라'를 주제로 한 공식 세션에 패널로 참석합니다. 제프 메이슨 미주 세일즈 담당(상무)도 회사의 글로벌 생산 역량을 알리는 현장 대담을 진행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170여개의 배너를 샌디에이고 공항부터 전시장까지 이어지는 메인 도로인 '하버 드라이브'와 전시장 인근 가로등에 설치하고, 전시장 메인 로비에 총 4군데의 디지털 배너 영상 광고를 송출하는 등 스폰서십 활동도 펼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6만9천원짜리 안 부러워…다이소, 또 품절대란?
- 2."이참에 아버님 댁에 TV 바꿔 드릴까?"…삼성전자 무슨 일?
- 3."첫 집 사는 30대들, 여기로 몰려갔다"…강남 아니라 '여기'
- 4.'아! 그때 팔 걸"…국내 금값 한돈에 75만원 아래로
- 5.나도 모르게 챗GPT 30만원 결제…4억 '쏙' 빠져나갔다
- 6.개미들 '피눈물'…조금만 버티면 됐는데, 1조2천억 강제처분
- 7."노후에 믿을 건 자식 아닌 주택"…주택연금 급증 왜?
- 8.정용진 결단…전국 스타벅스 22일 3시 문 닫는다
- 9."천만원 급하게 필요한데"…국민연금 실버론 알아보세요!
- 10."최대 70만원 받습니다"…에너지바우처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