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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충전식 액상형 전자담배 '비브' 국내 출시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6.15 13:40
수정2026.06.15 13:41


한국필립모리스가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비브(VEEV)'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비연소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늘(15일) 비브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는 일회용 제품이 아닌 충전식 기기와 교체형 포드를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입니다.

회사 측은 자체 기술을 적용해 기기 내부 열을 고르게 전달하고, 액상 부족 감지 기능과 진동 알림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브는 오는 22일부터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다음 달 2일부터는 전국 판매 채널을 통해 공식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성인 흡연자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달 1일 이홍석 비연소 제품 총괄 디렉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전자담배를 비롯한 비연소 제품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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