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반도체 따라잡기] 왕좌 노리는 삼전 VS 하닉 4세대 HBM 최종 승자는?

SBS Biz
입력2026.06.15 13:16
수정2026.06.15 15:03

■ 반도체 따라잡기 - 박준영 한반도 반도체 대표

기대와 우려를 모았던 스페이스X 상장 이벤트가 끝나고, 지지부진했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에 시장이 다시 9천피 도전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최근 파운드리에서 좋은 소식 들려오는 삼성전자와 ADR 상장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있는데요. 반도체 기업을 둘러싼. 호재와 악재, 박준영 한반도 반도체 대표님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구글이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일부 생산을 삼성전자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만약 현실화된다면 시장 점유율 확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삼성 파운드리, 반격이 시작됐다고 봐도 될까요?

- 테슬라·엔비디아·구글…삼성 파운드리 반등?
- 삼성전자, AI 공급망 재편 속 파운드리 반격 
- "TSMC가 다 못 만든다"…삼성·인텔에 기회


- 잇단 빅테크 러브콜…삼성 파운드리 전환점
- 구글, 삼성 파운드리와 '차세대 TPU' 협업 유력
- 외인, 구글 TPU 기대에 삼성전자 '폭풍 매수'
- 삼성, 테슬라 이어 구글까지 빅테크 고객 확대
- TSMC, 엔비디아 등 앞선 주문으로 생산 능력 한계
- 구글 칩 전쟁…삼성, 2나노로 TSMC 추격한다
- 구글 TPU10, 삼성·TSMC 위탁 생산
- 삼성전자, 종합 반도체 회사로 도약 목표
- 인텔 파운드리, 구글 TPU 300만개 수주
- 삼성, 2나노 공정으로 AI 반도체 수주전 참전
- 삼성,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 일괄 생산 가능성

Q. AI 시대의 승부처가 GPU에서 HBM4·HBM4E 같은 차세대 메모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삼성전자가 공급 일정을 앞당기며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HBM 시장의 판도가 다시 삼성전자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 HBM4 승부수…삼성, 메모리 왕좌 탈환 도전
-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E 12단 샘플 출하
- HBM4·HBM4E 총공세…삼성, 왕좌 되찾나
- SK하이닉스 독주 끝낼까…삼성 HBM 반격 주목
- HBM 시장 재편되나…삼성전자 추격전 본격화
- SK하이닉스, 'HBM4E' 샘플 출하 임박
- 올 하반기 삼성과 HBM 공급 경쟁 더욱 치열
- "샘플 출하 앞당길수록 양산 경쟁서 우위"
- 전영현 "엔비디아와 HBM4E·HBM5 장기 협력"
- 전영현 "엔비디아와 가장 좋은 얘기 나눴다"
-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회의…HBM·파운드리 점검
- 삼성, HBM5 세계 첫 공개…하닉 "생산 전속력 확대"
- 삼성, HBM5 선점 선언…"기술로 1위 달성 할 것"

Q. 그러나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공급망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HBM4와 HBM4E를 앞세워 추격에 나선 만큼, 앞으로 2~3년 뒤 HBM 시장의 최종 승자는 누구라고 보십니까?

- HBM 패권전쟁…향후 2~3년 이후 승자는?
- 삼성 VS 하이닉스…HBM 왕좌의 주인은?
- AI 메모리 전쟁…최종 승부처는 HBM4
- 2~3년 뒤 HBM 시장, 누가 지배할까
- "HBM, 점유율보다 신뢰…검증된 공급사"
- 삼성전자, 세계 유일 종합 반도체 생산 가능
- GPU→시스템 최적화로 바뀐다면…삼성 유리
- 삼성전자, 수율과 패키징 경쟁력 회복 시 복병
- "절대 강자 없어"…AI 고객사 공급망 다변화 원해
- 美 정부 지원과 HBM 투자…마이크론도 변수
- SK하이닉스, 발열제어로 'HBM 왕좌' 지킨다
- 韓 GDP 추월한 삼전·닉스 시총…왕좌 경쟁
- HBM4 '왕좌의 게임'…삼성 선공 SK하닉 수성전
- 그로쓰리서치 "반도체, 판매량·설비투자가 좌우"
- SK하이닉스, 최대 15조 현금성 실탄 확보
-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중 투입
- 최태원 회장, 반도체 팹 건설 비용 부담 토로

Q. SK하이닉스가 미국 ADR 상장을 이르면 8월로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실화된다면 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텐데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글로벌 AI 대표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SK하이닉스 ADR 상장…글로벌 AI 대표주 도약?
- 미국행 검토 SK하이닉스…AI 프리미엄 커질까
- 하이닉스 ADR 상장…'100조원 순현금 마련' 로드맵
- ADR 상장, 천문학적 투자비용 감당 위한 전략
- 엔비디아 공급망 핵심…美 투자자 품는다
- 하닉, ADR 상장 추진…기업가치 재평가 신호탄?
- "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이르면 8월 ADR 거래"
- 하이닉스 美 ADR 상장 임박…투자 탄력 붙을 듯

Q. 일론 머스크가 ASML 기술 컨퍼런스에 등장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 이후 초대형 반도체 공장 테라팹 EUV 확보 위한 포석이 아닌가 하는 건데요. 현재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EUV 장비는 공급이 제한적입니다. 국내 반도체 투톱에 미칠 영향은? 

- 스페이스X 반도체 진출설…EUV 전쟁 시작되나
- EUV 확보 경쟁…삼성전자·하이닉스에 영향은?
- 머스크, 스페이스X 반도체 제조 확장 계획 공개
- 일론 머스크, 1190억달러 반도체 제국 드라이브
- 일론 머스크, 프로젝트 테라팹 추진 의지 재확인
- 머스크 180조 '테라팹' 승부수…EUV 수급 변수
- 머스크, ASML 직원들에게 '칩 제조' 중요성 강조
- 스페이스X發 반도체 지각변동 오나
- ASML 찾은 머스크…반도체 판 흔들까

Q. 최태원 회장이 최근 일본 반도체 업계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한·일 반도체 공급망 협력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반도체 소부장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한·일 협력이 국내 반도체에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을까요?

- 최태원의 제안…한·일 반도체 동맹 현실화될까
- AI 반도체 승부수…한일 협력·글로벌 공장 확장
- 최태원 SK 회장, "한일 경제연대 강화" 제안
- 최태원 "SK하이닉스 차기 공장 해외도 검토"
- 최태원-SK, 젠슨 황과 'AI 팩토리' 구축 선언
- 해외로 눈돌리는 삼성전자와 SK…해외 거점↑
- SK그룹 최태원 "웨이퍼 생산 두 배로 확대"
- SK하이닉스-TSMC, HBM·첨단 패키징 협력 강화
- 최태원-SK, 젠슨 황-엔비디아 CEO, 치킨집 재회
- SK하이닉스, AI 팩토리 2028~2029년 가동 추진
- 최태원 회장, 일본 반도체 공장 후보지로 언급
- AI 시대 생존전략…한국·일본 협력 통할까
- 소부장 강국 일본…K반도체 날개 달까
- 젠슨 황 이어 샘올트먼까지…韓 AI 경쟁 승부처

Q. 최태원 회장이 일본을 AI 팩토리의 유력 후보지로 언급한 점도 눈길을 끕니다. 최근 젠슨 황은 한국의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투자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는데요. 최 회장은 왜 일본을 주목한 걸까요? 

- 최태원, AI 팩토리 후보지로 일본 꼽은 이유?
- 젠슨 황은 한국, 최태원은 일본…시각 왜 다를까
- AI 팩토리 최적지 어디…최태원 日 주목한 이유
- 반도체보다 중요한 전력과 부지…日 주목한 이유
- AI 인프라 전쟁 본격화…일본이 앞서는 이유는?
- AI 팩토리, 수GW급 전력 필요…전력망 증설 필수
- 日 여유 전력…재가동되는 원전·지방 전력망
- 홋카이도·규슈 AI 데이터센터 후보지 자주 거론
- 韓 수도권 규제·토지 문제로 부지 확보 여러움
- 전력·데이터센터·산업 수요·정책 지원 필요
- 韓 AI 팩토리 경쟁에서 뒤처지는 이유…"전력망"

Q. AI 시대에는 전력과 생산능력, 공급망까지 확보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최태원 회장이 차기 반도체 공장 부지 선정에 공을 들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봐야 할 텐데요. 그렇다면 국내에는 대규모 AI 팩토리나 첨단 반도체 공장을 지을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건가요? 결국 정부 차원에서 전력과 인프라 문제를 풀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 AI 시대 승부처는 전력…한국은 준비됐나
- AI 팩토리 시대, 정부가 풀어야 할 숙제는
- 반도체보다 전력? 한국 인프라 시험대
- AI 시대 국가경쟁력, 결국 전력에 달렸다?
- 전력·부지·공급망…정부 역할은 어디까지
- AI 패권전쟁, 인프라가 승패 가른다
- 반도체 강국의 고민…전력망이 발목 잡나
- AI 데이터센터 몰리는데 전력망은 포화
- 전기 부족은 수도권, 발전소는 지방에 분포
- 삼성 평택·용인 클러스터도 전력망이 문제
- AI 팩토리, 반도체 공장보다 전기 더 필요
- "정부, 송전망 인허가 전략산업으로 삼아야"
- 원전·LNG·재생에너지 모두 사용해야
- AI 팩토리, 값싼 전기·부지·냉각 인프라 필요
- AI 시대 핵심 전력…전력망과 인허가 묘수 필요

Q.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일본의 키옥시아가 토요타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역시 AI가 시장을 흔들고 있는 모양샌데요. NAND 강자 키옥시아는 메모리 업계에선 국내 반도체 업체의 경쟁자이기도 했습니다. 키옥시아의 부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 日 키옥시아 질주…메모리 슈퍼사이클 신호탄?
- 일본 키옥시아 시총 1위…AI가 시장 흔든다
- 키옥시아 시총1위 달성…K반도체엔 호재일까
- 일본 반도체도 질주… 메모리 랠리 이어질까
- 키옥시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사
- 키옥시아 주가 상승세…NAND 가격 상승 영향
- "AI 시대, 저장장치와 메모리 새로운 성장 산업"

Q. D램과 낸드 가격이 최근 큰 폭으로 오르면서 메모리 업황이 예상보다 강하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급등을 두고 일시적인 공급 부족이라는 시각과 AI가 만들어낸 구조적 슈퍼사이클이라는 시각이 엇갈립니다. 이번 랠리는 과거처럼 몇 분기짜리 호황에 그칠까요, 아니면 2028년까지 이어질 새로운 메모리 시대의 시작일까요?

- D램·낸드 가격 폭등…새로운 메모리 시대 오나
- 메모리 가격 300% 급등…2028년까지 갈까
- D램·낸드 가격 질주…슈퍼사이클 재현될까
- 반짝 호황인가, AI발 슈퍼사이클인가
- 삼성전자, 메모리 쇼티지 수혜 '지속'
- 반도체 수출 견인에 5월 무역흑자 270억 달러
- 역대 최고가 기록…메모리 반도체 끝없는 상승
- '역대급' 메모리·기판 공급부족…가격 상승
- 빅테크 수주잔고 2.1조 달러 돌파…장기계약 급증
- 모건스탠리 "반도체 구조적 공급 부족"

Q. 만약 이런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은 어디까지 개선될 수 있을까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도 기대?
- "아직 싸다" 하반기 메모리 '초품귀' 예고
- "반도체 랠리 주목 VS 최악의 금리인상 악재"
- TSMC 가격 인상 현실화…"원가 전가 압박"
- 전쟁·스페이스X 악재 끝?…삼전·하닉 실적랠리?
- 글로벌 반도체 시장 3분기째 두 자릿수 성장
- 삼성전자·하이닉스 2분기 실적 또 신기록 전망

Q. 브로드컴의 대규모 AI 인프라 펀드 출범 소식도 있었습니다. AI 투자 경쟁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의미로도 읽힙니다. 하지만 과거 닷컴버블처럼 투자 속도가 실제 수요를 앞지르는 상황은 아닌지 우려도 있는데요. 현재 AI 시장에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위험 신호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AI 투자 경쟁 격화…과잉투자 우려 없나
- 브로드컴, 깜짝 실적보다 가이던스 미달에 주목
- 스페이스X 유동성 쏠림과 금리…악재로 작용
- "단순한 성장 아닌 가속도 증명해야 되는 시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