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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 공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6.15 13:14
수정2026.06.15 13:44

[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스위스의 현대 미술을 포함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마이 36, 폰 바르타, 스코피아, 블루 벨벳을 포함한 세계 유수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작품 24점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 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해 공간에 대한 시각적·철학적 탐구를 펼쳐온 토마스 후버의 '16.7.2024'(2024) ▲ 예술과 패션 산업을 둘러싼 가치와 욕망의 구조를 탐구하는 토비아스 카스파의 '더 재팬 컬렉션'(2018∼2020) ▲ 기하학 및 유기적 형태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적 언어를 선보여 온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스틸레벤'(Stillleben)(2021) 등 스위스 작가 3인의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 아트월을 설치하고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컬렉션을 전시합니다.



전시 공간에서는 삼성의 새로운 아트 TV 앰배서더인 비주얼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이 디자인한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를 위한 맞춤형 베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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