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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수주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6.15 13:13
수정2026.06.15 13:45

[LS전선,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사업 수주 (LS전선 제공=연합뉴스)]

LS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초고압직류송전) 2단계 사업을 턴키로 수주했다고 오늘(15일)_ 밝혔습니다.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입니다.

LS전선은 지난 2024년 동해안-신가평 구간의 1단계 사업에 이어 이번 동해안-동서울 구간의 2단계 사업에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공급 규모는 1단계 약 880억원, 2단계 약 1천460억원으로 총 약 2천340억원입니다.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투자 확대로 대규모 전력 수송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교류(AC) 대비 송전 손실이 적고 장거리 대용량 전송에 유리한 HVDC가 국가 전력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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