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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희망퇴직 받는다…"조직 경쟁력 강화"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6.15 11:29
수정2026.06.15 12:02

롯데쇼핑의 이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희망퇴직을 진행합니다.

오늘(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공지했습니다. 지난 2024년 희망퇴직을 받은 지 1년 6개월 만입니다.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으로 신청 기한은 이번달 말까지입니다.

퇴직 시 최대 12개월치 급여가 일시금으로 지급되고 대학생 자녀 1인당 1천만원의 학자금이 지원됩니다.

롯데온은 지난 2020년 롯데그룹 유통 사업군의 통합 온라인몰로 출범했습니다.

롯데온은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272억원, 영업손실 5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소폭 줄었고 영업손실은 1년 전보다 27억원 감소했습니다.

롯데온은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 속에 인력 재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희망퇴직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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