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특화 동물병원 어디야?"…네이버서 찾아준다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6.15 11:03
수정2026.06.15 11:19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실제 동물병원 진료 기록을 활용한 플레이스 정보를 제공합니다.
네이버는 동물병원 파트너사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정보성을 강화한 동물병원 특화 플레이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동물병원 업종에 특화한 ‘플레이스 플러스(place+)’에 전용 검색 필터와 최신 진료 통계 정보를 제공하면서 사용자 동물병원 탐색을 지원합니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개별 병원 홈페이지를 일일이 확인하거나 반려동물 커뮤니티 등에서 진료 정보를 수집해야 했지만, 이제부터는 동물병원 플레이스 플러스를 통해 한층 손쉬운 탐색이 가능해지게 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플레이스 플러스 기능이 적용된 동물병원을 네이버 플레이스나 지도에서 검색하면 최근 3개월 간 방문 많은 진료, 방문 많은 요일·시간대, 진료 과목별 비중, 동물 종별·연령별 재방문 비율 등의 해당 동물병원의 진료 관련 통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료 대상 동물, 진료 과목과 질병명, 입원·미용 같은 부가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분류할 수 있는 특화 필터 기능도 도입합니다.
동물병원 대상 플레이스 플러스는 우선 인투씨엔에스를 사용 중인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다른 솔루션을 활용하는 동물병원으로도 서비스 적용을 점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세훈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기획 리더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며 보다 깊이 있는 동물병원 정보를 얻고자 하는 탐색 수요가 함께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동물병원 맞춤 플레이스 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사용자들이 플레이스 검색만으로도 반려동물 진료에 가장 적합한 동물병원을 한번에 찾을 수 있도록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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