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합의에 삼전·닉스 급등…'230만닉스' 탈환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5 10:18
수정2026.06.15 10:19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급등 중입니다.
오늘(15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7.05% 상승한 23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4.65% 오른 33만7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개장 직후에는 한때 34만원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 엔비디아(0.16%), AMD(4.73%), 인텔(6.51%) 등이 오르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52% 올랐습니다.
한편, 한국시각으로 오늘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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