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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미-이란 종전 합의에 스페이스X 상장…투심 들썩이는 이번 주, 이슈는?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6.15 10:06
수정2026.06.15 13:4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투자부문 대표,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스페이스X가 주식시장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또, 미국과 이란이 드디어 종전에 합의했단 소식이 들리면서 투자심리가 들썩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이번 주엔 미 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이 첫 FOMC 회의 주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굵직한 이슈들이 많은데요.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오늘(15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디멘젼투자자문투자부문 송재경 대표,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나오셨습니다.



Q. 스페이스X가 드디어 나스닥에 데뷔를 했습니다. 상장 첫날 평가를 하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Q. 이제 상장 이후 주가가 어떻게 될지가 관심일 텐데요. 월가에서 스페이스X의 첫 목표가가 나왔습니다. 190달러인데요. 여전히 고평가 논란이 있는 가운데 스페이스X, 이제라도 사야 할까요?

Q.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국내증시에서는 관련 언급이 된 종목들도 동반 들썩였는데요. 국장에서 스페이스X 수혜주 영향이 계속될까요?

Q. 젠슨 황 CEO가 가고 나니 이번엔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이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가 갑작스럽게 연기됐습니다. 그런데 올해 AMD의 리사 수 등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잇따라 우리나라를 방문했는데요. AI 시대로 전환을 앞두고 우리나라가 빅테크들의 필수 코스가 된 것 같습니다?



Q. 샘 올트먼 CEO 방한 일정에 네이버가 포함 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네이버는 최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방한 이슈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네이버 주가는 어떻게 보십니까?

Q. 국내 주식시장을 이끄는 대장주하면 역시 반도체 투톱인데요. 지난주 삼성전자와 관련해서 뉴스가 하나 나왔습니다. 구글이 차세대 TPU의 핵심 부품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맡길 것이라는 건데요. 이렇게 되면 그동안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힌 파운드리가 드디어 적자 늪에서 탈출하게 될까요?

Q. 국내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ETF가 출시된 지 2주가 조금 넘었는데 순매수 1, 2위 종목을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 4명 중 3명이 손실일 정도로 고난도 투자가 됐는데요.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투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Q. 국내 정치권을 중심으로 호남에 새 반도체 공장 설립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투자에 따른 소부장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제 반도체 소부장의 시간이 온 걸까요?

Q. 이번주 케빈 워시 의장의 데뷔전이라고 할 수 있는 6월 FOMC가 열립니다. 그에 앞서 유럽중앙은행이 약 3년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는데요. 그런데 이란전이 종전 합의에 이르면서 국제유가가 떨어질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Q. 지난주 금요일, 외국인이 25거래일 만에 사자로 전환하면서 국내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24거래일 연속 76조 원 가까이 팔아치웠는데요. 스페이스x 상장 이벤트도 일단락 된 만큼 이제 한국 주식을 다시 사자로 전환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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