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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美증시 최고로 낙관적…촉매제 필요 없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15 07:06
수정2026.06.15 10:31


글로벌 투자은행 HSBC의 맥스 케트너 수석 멀티에셋 전략가는 현지시간 1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증시에 대해 최고로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케트너 전략가는 "나는 이미 최고로 낙관적이었기 때문에 여기서 더 낙관적일 수는 없다"며 "지난 5~6거래일 같은 날들을 보면서 저가 매수를 하라고 말하고 싶어 몸이 근질거리지만, 정작 내게는 저가 매수를 할 남아있는 자금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별도의 촉매제가 필요하다고 보지 않는다"며 "우리는 구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특히 미국에서 더 높은 환경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케트너 전략가는 "이는 우리가 구조적으로 더 높은 명목 성장과 구조적으로 더 높은 매출 성장의 세계에 살고 있다는 뜻"이라며 "기업들의 마진에 변화가 없다면 실적은 계속해서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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