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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페라구 "스페이스X 목표가 165달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15 06:57
수정2026.06.15 10:32


미국 시장조사업체 뉴스트리트 리서치의 피에르 페라구 이사는 현지시간 1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스페이스X의 목표가로 165달러를 제시했습니다. 

페라구 이사는 "현재 스페이스X 기업 가치의 약 절반은 인공지능(AI)과 우주의 결합에서 나온다"며 "오늘날 우주 사업은 엄청난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금 창출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우리는 스페이스X의 매출이 2030년에 2천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페라구 이사는 "주관사 신디케이트가 제시하는 것보다는 낮은 성장률이지만, 이 정도 성장 수준만으로도 회사는 더 이상의 추가 자금 조달 없이 자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그들이 더 빨리 성장하기를 원하고 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자본을 조달하기 위해 다시 시장을 찾을 수도 있다"며 "그리고 그 자금은 주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데 쓰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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