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美·이란 협상 타결…19일 스위스서 서명"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6.15 06:21
수정2026.06.15 10:34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상’을 타결했으며,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그간 중재를 맡아온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양측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아울러 “협상 타결에 따라 중재국들은 이번 주에 일련의 회의를 주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쪽 외곽을 공습한 것을 비판하며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당사자의 자제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내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자국 영공에 무인기(드론) 3기를 들여보냈다는 이유로 14일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이 공습으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한 것으로 레바논 언론에 보도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블랙핑크 로제가 아이폰 들자…삼성의 '한마디'
- 2.'첫 집 사는 30대들, 몰려간 동네'…어디길래?
- 3.'4인 가족이면 40만원'…추석 앞두고 지원금 뿌리는 이 지역
- 4.'믿고 낳으라더니'…경기도 산모들 날벼락 무슨 일?
- 5.'월세 700만원 내고 삽니다'…노원구까지 번졌다
- 6.'올해 추석 유독 짧네'…28일 임시공휴일 될까? 안될까?
- 7.'안 사면 손해라는데'…50만원 쓰고 5만원 아끼는 방법
- 8.돈 때문에 자식들 원수지간 될라…그래서 '이것' 찾는다
- 9.'이게 되네'…AI가 하루 만에 탈모 후보물질 찾았다
- 10.[단독] 직장인만 받던 40만원 휴가비…프리랜서·라이더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