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트럼프 "이란과 합의 14일 서명 예정"…이번엔 진짜?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6.15 05:55
수정2026.06.15 10:36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일본은행 금리결정, 여기에 미 연준 FOMC 회의까지, 중요한 일정들로 꽉 찬 한 주입니다. 전략 세워 보겠습니다.
Q. 먼저 종전 합의 이야기부터 해보죠.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발표가 있었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트럼프 "이란과 합의 14일 서명 예정"…이번엔 진짜?
- 트럼프 "종전 합의 14일 서명…직후 호르무즈 개방"
- 이란 외무장관도 공식 발표 "최고지도자, 합의안 승인"
- 악시오스 "14일 화상회의 열어 MOU 전자서명 할듯"
- "美 부통령 미국 비울 수 없는 상황 고려해 변경"
- G7 정상회의 참석차 트럼프 출국…밴스 부통령 남아야
- 이란 외무부 대변인 "14일은 아니지만 며칠 내 합의"
-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 7월로 결정…합의 시사
- 트럼프 "14일 서명"…이란 "생일에 맞추려고 고집"
Q. 시장의 되돌림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종전 기대감에 반등에 성공했는데 종전에 닿지 못한다면 다시 또 흔들릴 수 있을까요? 사실 최종 합의 이후에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는데요?
- 종전 합의 기대감에 반등한 뉴욕증시, 되돌림 우려는?
- 긴장 완화 기대감에 다우·S&P500·나스닥 지수 상승
- MOU 기대감에 국제유가 하락…WTI 84달러대 마감
- 美 10년물 금리 4.48%대…달러인덱스 100p 하회
- 유가 하락→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증시에 긍정적 영향
- 불협화음으로 인한 금융시장 등락 감안…사인 이후 안정화
- MOU 체결, 끝이 아닌 시작…이후 핵 폐기 문제 논의
- 고농축 우라늄 완전 폐기 달성 못하면 이란 전쟁 무용론
-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도 변수…통행료 부과 입장차
- "여러 차례 돌파구 임박…결승선 넘지 못했었다" 분석
- 호르무즈 통행 완전히 정상화하려면 7월 말 또는 장기화
Q. 스페이스X가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상장 첫날 19% 급등했는데, 상장 첫날 성적표 어떻게 보세요?
- 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성적표는?
- 공모가 135달러서 첫날 161.11달러…19.34%↑
- 스페이스X, 단숨에 시총 2조2천억달러…6위권에 안착
- 아람코 기록 3배 경신 IPO…머스크 '조만장자' 반열
- 스페이스X, 나스닥 화려한 데뷔…IPO·AI 시장 온기
- 스페이스X 상장하자 로켓랩·버진갤럭틱 등 우주株 급락
- "과열 우려에 차익실현"…일부는 스페이스X로 자금 이동
Q. 통상 상장 이후 주가가 6개월 정도 약세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스페이스X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 될까요? 고평가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앞으로 주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화려한 랠리 뒤 숨은 부실"… 누적 적자 413억달러
- 지난해 매출 187억달러·순손실 49억달러…공격적 투자
- 스타링크 가입자 1천만 명 돌파, 유일한 캐시카우 역할
- 월가 석학들 거품론 직격 vs. IB 낙관론 '팽팽'
-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테라팹' 성패가 분수령
Q. 스페이스X가 화려하게 데뷔한 가운데, 국내에선 공모 물량을 한 주도 배정받지 못해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이 추진한 공모주 청약이 무산된 건데요. 파장이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 미래에셋 스페이스X 물량 0주 배정…후폭풍 어디까지?
- 114조 IPO에 韓만 빈손…스페이스X 0주 배정 쇼크
- 미래에셋 SEC 공시엔 231만주 인수…최종 배정은 0
- 청약 개시 수분만에 완판…국내 투자자는 한주도 못 받아
- 상장 첫날 19% 급등…배정 실패에 투자자 불만 확산
- 미래에셋 '스페이스X 0주' 쇼크에…금감원 경위 파악
Q. 미토스 사태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해 사실상 수출통제 조치를 발동하면서 전 세계 사용이 중단됐는데요. AI 제재가 현실화되는 모습인데 파장 어떻게 보세요?
- 美 정부, 최첨단 AI '미토스' 수출 통제…파장은?
- 페이블5·미토스5 출시 사흘만에…안보 명분 외국인 통제
- "앤트로픽 AI, 美공격에 악용 가능성"…보안결함 제기
- 美 정부 초강수, 앤트로픽 "과도한 조치" 공개 반발
- 미토스,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 스스로 찾아내고 분석
- "탈옥 가능성"이 발단…AI가 설정된 안전장치 우회
- 앤트로픽 AI 차단조치 촉발한 건 아마존?…위험성 분석
- 실상은 "정치적 갈등의 연장선인가" 의문도 제기
- 美 정부-앤트로픽 올해 내내 충돌…군사용 AI 활용 탓
- 'AI판 화웨이 제재' 시작되나…글로벌 AI 산업 충격
- 접근권 얻었던 韓정부·기업에 불똥…"사실관계 파악 중"
Q. 이번 주 최대 이벤트는 FOMC 회의입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궁금한데요?
-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첫 FOMC 메시지 주목…전망은?
- 美 5월 물가지표 무난 소화, 시선은 워시 첫 회견으로
- 16~17일 FOMC 회의 예정…월가, 금리유지 예상
-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통화정책 메시지도 주목
- 인플레이션 압박 속 연준 내부서 금리인상 목소리 커져
- 4월 FOMC서 위원 3명, '완화 편향' 문구 반대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금리인하는 "미친 짓"
- 금리인하 원하는 트럼프-금리인상 주장 동료들 사이 곤란
- 워시 의장 첫 기자회견, 올해 FOMC 운영 방향 가늠
- 워시의 정책톤에 집중할 것…인플레 우려로 매파적 가능성
- 워시가 주목하는 절사평균 PCE·근원 CPI 물가 양호
- '금리인상 배제하지 않는다' 보수적 톤 나올 시 우려
- 점도표도 시장의 관심사…대외 변수 속 중요도는 낮아져
Q. 국내증시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코스피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종전 기대감을 반영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 됐는데요. 지난 금요일 시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 코스피, 美·이란 종전 분위기에 급반전…8100선 안착
- 코스피 4.63% 오른 8123.62…상승폭 대폭 반납
- MOU 체결 임박·5월 인플레이션 불안 진정 등 작용
- 장중 한때 삼성전자 13%·SK하이닉스 9% 넘게 급등
- 24거래일 연속 '팔자' 외국인, 기관과 함께 순매수
- 6일 연속 사이드카 '롤러코스피'…극심한 변동성 지속
Q. 변동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안심할 수가 없는데요. 다행히 외국인은 25거래일만에 순매수를 보였는데 의미를 부여해도 될지.. 본격 귀환으로 봐도 될까요?
- 24거래일 만에 외국인이 돌아왔다…본격 귀환일까?
- 외국인, 5월 7일 이후 24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도
- 현물 주식뿐 아니라 코스피200 선물도 동반 순매수
- 삼전닉스 다시 사는 외국인,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 끝?
- 외국인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2위 삼성전자 등극
- 장기간 이어졌던 외국인 매도 흐름 반전, 투심 개선
Q. 지난주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반등 강도가 더 좋았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숨 고를 때 소주장들, 특히 장비주 흐름이 좋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반도체 소부장 랠리에 '천스닥' 탈환…코스닥 볼 때인가
- 당국, 코스닥 체질 개선 위한 전방위적 제도 개편 예고
- 반도체 가치사슬 기업들의 주가 급등, 코스닥 상승 견인
- 12일 코스닥150 정보기술 지수 8.86% 폭등 기록
- 원익IPS·HPSP·하이딥·세미티에스 등 장비부품주 上
Q. 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한 가운데 일본과 미국의 금리결정 등 빅이벤트를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전략 세워야 할까요?
- 8천선 회복한 코스피…“상승 탄력 vs. 추가 조정"
- 美-이란 종전 기대·스페이스X 상장에 수급 정상화 기대
- 이번 주 최대 변수는 FOMC…케빈 워시 입에 쏠린 눈
- 최근 조정 통해 가격·실적대비 고평가 부담 해소 업종多
- 단기적 실적대비 저평가/소외주 중심 순환매 대응 필요
- 7~8월 상승추세 재개 대비한 주도주 매집 전략 필요
- 반도체·자동차·2차전지·전력기기·조선·방산 저평가 전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일본은행 금리결정, 여기에 미 연준 FOMC 회의까지, 중요한 일정들로 꽉 찬 한 주입니다. 전략 세워 보겠습니다.
Q. 먼저 종전 합의 이야기부터 해보죠.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발표가 있었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트럼프 "이란과 합의 14일 서명 예정"…이번엔 진짜?
- 트럼프 "종전 합의 14일 서명…직후 호르무즈 개방"
- 이란 외무장관도 공식 발표 "최고지도자, 합의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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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정상회의 참석차 트럼프 출국…밴스 부통령 남아야
- 이란 외무부 대변인 "14일은 아니지만 며칠 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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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14일 서명"…이란 "생일에 맞추려고 고집"
Q. 시장의 되돌림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종전 기대감에 반등에 성공했는데 종전에 닿지 못한다면 다시 또 흔들릴 수 있을까요? 사실 최종 합의 이후에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는데요?
- 종전 합의 기대감에 반등한 뉴욕증시, 되돌림 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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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페이스X가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상장 첫날 19% 급등했는데, 상장 첫날 성적표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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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가 135달러서 첫날 161.11달러…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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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나스닥 화려한 데뷔…IPO·AI 시장 온기
- 스페이스X 상장하자 로켓랩·버진갤럭틱 등 우주株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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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통상 상장 이후 주가가 6개월 정도 약세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스페이스X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 될까요? 고평가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앞으로 주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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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정부 초강수, 앤트로픽 "과도한 조치" 공개 반발
- 미토스,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 스스로 찾아내고 분석
- "탈옥 가능성"이 발단…AI가 설정된 안전장치 우회
- 앤트로픽 AI 차단조치 촉발한 건 아마존?…위험성 분석
- 실상은 "정치적 갈등의 연장선인가" 의문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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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주 최대 이벤트는 FOMC 회의입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궁금한데요?
-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첫 FOMC 메시지 주목…전망은?
- 美 5월 물가지표 무난 소화, 시선은 워시 첫 회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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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시 의장 첫 기자회견, 올해 FOMC 운영 방향 가늠
- 워시의 정책톤에 집중할 것…인플레 우려로 매파적 가능성
- 워시가 주목하는 절사평균 PCE·근원 CPI 물가 양호
- '금리인상 배제하지 않는다' 보수적 톤 나올 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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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내증시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코스피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종전 기대감을 반영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 됐는데요. 지난 금요일 시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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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변동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안심할 수가 없는데요. 다행히 외국인은 25거래일만에 순매수를 보였는데 의미를 부여해도 될지.. 본격 귀환으로 봐도 될까요?
- 24거래일 만에 외국인이 돌아왔다…본격 귀환일까?
- 외국인, 5월 7일 이후 24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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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전닉스 다시 사는 외국인, 포트폴리오 비중 조정 끝?
- 외국인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2위 삼성전자 등극
- 장기간 이어졌던 외국인 매도 흐름 반전, 투심 개선
Q. 지난주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반등 강도가 더 좋았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숨 고를 때 소주장들, 특히 장비주 흐름이 좋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반도체 소부장 랠리에 '천스닥' 탈환…코스닥 볼 때인가
- 당국, 코스닥 체질 개선 위한 전방위적 제도 개편 예고
- 반도체 가치사슬 기업들의 주가 급등, 코스닥 상승 견인
- 12일 코스닥150 정보기술 지수 8.86% 폭등 기록
- 원익IPS·HPSP·하이딥·세미티에스 등 장비부품주 上
Q. 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한 가운데 일본과 미국의 금리결정 등 빅이벤트를 앞두고 있는데 어떻게 전략 세워야 할까요?
- 8천선 회복한 코스피…“상승 탄력 vs. 추가 조정"
- 美-이란 종전 기대·스페이스X 상장에 수급 정상화 기대
- 이번 주 최대 변수는 FOMC…케빈 워시 입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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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월 상승추세 재개 대비한 주도주 매집 전략 필요
- 반도체·자동차·2차전지·전력기기·조선·방산 저평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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