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스페이스X, 나스닥 시장 데뷔…단숨에 세계 시총6위
SBS Biz
입력2026.06.15 05:55
수정2026.06.15 10:36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스페이스X 화려한 데뷔 글로벌 시총 6위 직행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가 화려하게 데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지난 12일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 첫날 주당 160.9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135달러인 공모가 대비 약 19.2% 상승해 단숨에 세계 시가총액 6위에 올라섰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기업공개(IPO)에는 3500억 달러(약 351조 원)가 몰렸고, 상장 첫날 거래대금만 84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스페이스X IPO 흥행으로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자산은 1조 500억 달러(약 1594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만 국내총생산(GDP)보다 많은 것으로, '조만장자' 반열에 처음으로 올랐습니다.
◇ 삼성 에너지 사업 '재시동' 건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에너지 사업에 재시동을 건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은 최근 그룹 내 고위 임원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TF를 구성했습니다.
에너지 분야를 미래 신사업 영역으로 주목하고, 해당 분야에서 삼성 계열사 간 협력을 조율하기 위함입니다.
TF는 에너지 수급, 건설 프로젝트 수주, 발전 사업 등은 물론이고 전력망, 원전, AI 데이터센터까지 에너지산업의 밸류체인 전체를 광범위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은 2014년 말 한화그룹과 '빅딜' 이후 에너지 사업에서 철수했었는데, TF는 향후 에너지 분야에서 인수·합병(M&A) 대상을 물색할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TF는 향후 에너지 분야에서 인수·합병(M&A) 대상을 물색할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발생한 점에 삼성도 주목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中서 배 만들면 95% 대출" 선박금융 장악한 차이나머니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중국이 국내 선박금융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국적 선사 100곳이 신규 조달한 선박금융 규모는 78억 9000만 달러(약 12조 원)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중국계 자금 비중은 31%에 달했습니다.
2022년까지만 해도 5%에 그친 점유율이 3년 새 여섯 배 이상으로 급등했습니다.
이는 중국 리스사들이 자국 조선소에서 배를 건조하면 선가의 최대 95%까지 대출해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공격적인 영업을 펼쳤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금은 중저가 벌크선 위주로 영업하지만 향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까지 파고들면 중국에 수주 물량과 금융 수익을 고스란히 내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금융사 이어 로펌까지…"치매머니 반드시 사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하면서 로펌의 활동 반경이 '법률 자문'에서 '시니어 노후 돌봄'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니어 노후 설계 전담 조직을 신설해 맞춤형 케어 시장에 뛰어드는 로펌도 등장했습니다.
판단력이 흐려지기 전 치매머니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노후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수요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가족 간 자산 이전을 둘러싼 분쟁이 커지는 상황에서 법적 전문성을 갖춘 로펌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최근 법조계는 시니어 자산가를 겨냥한 상속·승계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앤장은 지난해 기존 가사상속·자산관리팀을확대 개편했고, 최근 율촌도 경영권분쟁·기업승계 자문센터를추가로 출범시켰습니다.
◇ AI 사이클 탄 반도체부품-전력기기…영업익 줄상향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의 훈풍이 반도체 업계를 넘어 커패시터와 반도체 기판 등을 생산하는반도체 부품 업계, 변압기와 전선을 생산하는 전력기기 업체에도 불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증권가는 전력기기 기업의 올 2분기 실적을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814억 원으로 3개월 전 전망치보다 700억 원 가까이 상향됐습니다.
LG이노텍의 올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또한 1476억 원으로, 같은 기간 50% 넘게 늘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가 넘쳐 제품을 달라고 조르는 빅테크들이 많은 반면, 빅테크 기대에 맞출 ‘고스펙’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한정적입니다.
이에 메모리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주→주 머니무브…주식 팔아, 강남 집 산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1~4월 주식·채권을 처분한 지금이 대거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매각대금 3조 7254억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됐습니다.
주식·채권 매각대금 중 65%가량인 2조 4396억 원이 서울 주택 매입에 쓰였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선 25억 원 초과 아파트의 경우 최대 주택담보대출이 2억 원에 그치는 등 고강도 대출 규제가 시행되면서 주식·채권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가 부동산에서 금융시장으로 ‘머니 무브’를 강조하지만, 주식으로 번 돈이 다시 주택 구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스페이스X 화려한 데뷔 글로벌 시총 6위 직행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가 화려하게 데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지난 12일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 첫날 주당 160.9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135달러인 공모가 대비 약 19.2% 상승해 단숨에 세계 시가총액 6위에 올라섰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기업공개(IPO)에는 3500억 달러(약 351조 원)가 몰렸고, 상장 첫날 거래대금만 84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스페이스X IPO 흥행으로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자산은 1조 500억 달러(약 1594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만 국내총생산(GDP)보다 많은 것으로, '조만장자' 반열에 처음으로 올랐습니다.
◇ 삼성 에너지 사업 '재시동' 건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에너지 사업에 재시동을 건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은 최근 그룹 내 고위 임원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TF를 구성했습니다.
에너지 분야를 미래 신사업 영역으로 주목하고, 해당 분야에서 삼성 계열사 간 협력을 조율하기 위함입니다.
TF는 에너지 수급, 건설 프로젝트 수주, 발전 사업 등은 물론이고 전력망, 원전, AI 데이터센터까지 에너지산업의 밸류체인 전체를 광범위하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은 2014년 말 한화그룹과 '빅딜' 이후 에너지 사업에서 철수했었는데, TF는 향후 에너지 분야에서 인수·합병(M&A) 대상을 물색할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TF는 향후 에너지 분야에서 인수·합병(M&A) 대상을 물색할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발생한 점에 삼성도 주목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中서 배 만들면 95% 대출" 선박금융 장악한 차이나머니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중국이 국내 선박금융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국적 선사 100곳이 신규 조달한 선박금융 규모는 78억 9000만 달러(약 12조 원)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중국계 자금 비중은 31%에 달했습니다.
2022년까지만 해도 5%에 그친 점유율이 3년 새 여섯 배 이상으로 급등했습니다.
이는 중국 리스사들이 자국 조선소에서 배를 건조하면 선가의 최대 95%까지 대출해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공격적인 영업을 펼쳤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금은 중저가 벌크선 위주로 영업하지만 향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까지 파고들면 중국에 수주 물량과 금융 수익을 고스란히 내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금융사 이어 로펌까지…"치매머니 반드시 사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하면서 로펌의 활동 반경이 '법률 자문'에서 '시니어 노후 돌봄'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니어 노후 설계 전담 조직을 신설해 맞춤형 케어 시장에 뛰어드는 로펌도 등장했습니다.
판단력이 흐려지기 전 치매머니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노후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수요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가족 간 자산 이전을 둘러싼 분쟁이 커지는 상황에서 법적 전문성을 갖춘 로펌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최근 법조계는 시니어 자산가를 겨냥한 상속·승계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앤장은 지난해 기존 가사상속·자산관리팀을확대 개편했고, 최근 율촌도 경영권분쟁·기업승계 자문센터를추가로 출범시켰습니다.
◇ AI 사이클 탄 반도체부품-전력기기…영업익 줄상향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의 훈풍이 반도체 업계를 넘어 커패시터와 반도체 기판 등을 생산하는반도체 부품 업계, 변압기와 전선을 생산하는 전력기기 업체에도 불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증권가는 전력기기 기업의 올 2분기 실적을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814억 원으로 3개월 전 전망치보다 700억 원 가까이 상향됐습니다.
LG이노텍의 올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또한 1476억 원으로, 같은 기간 50% 넘게 늘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가 넘쳐 제품을 달라고 조르는 빅테크들이 많은 반면, 빅테크 기대에 맞출 ‘고스펙’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한정적입니다.
이에 메모리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주→주 머니무브…주식 팔아, 강남 집 산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1~4월 주식·채권을 처분한 지금이 대거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매각대금 3조 7254억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됐습니다.
주식·채권 매각대금 중 65%가량인 2조 4396억 원이 서울 주택 매입에 쓰였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선 25억 원 초과 아파트의 경우 최대 주택담보대출이 2억 원에 그치는 등 고강도 대출 규제가 시행되면서 주식·채권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가 부동산에서 금융시장으로 ‘머니 무브’를 강조하지만, 주식으로 번 돈이 다시 주택 구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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