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서 화재…2시간여만 초진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6.13 11:38
수정2026.06.13 11:42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 불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연합뉴스)]
13일 오전 8시 44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대원 등 81명을 투입했으며, 오전 9시 4분쯤 대응 1단계(차량 31~50대의 대응이 필요한 경우)를 발령하고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습니다.
불은 2시간 22분 만인 오늘 오전 11시 4분쯤 초진됐습니다.
업체 내 기숙사 직원 등 8명은 자력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6만9천원짜리 안 부러워…다이소, 또 품절대란?
- 2."이참에 아버님 댁에 TV 바꿔 드릴까?"…삼성전자 무슨 일?
- 3."첫 집 사는 30대들, 여기로 몰려갔다"…강남 아니라 '여기'
- 4.'아! 그때 팔 걸"…국내 금값 한돈에 75만원 아래로
- 5.나도 모르게 챗GPT 30만원 결제…4억 '쏙' 빠져나갔다
- 6.개미들 '피눈물'…조금만 버티면 됐는데, 1조2천억 강제처분
- 7.스페이스X '로또'…직원들 '백만장자' 등극
- 8."노후에 믿을 건 자식 아닌 주택"…주택연금 급증 왜?
- 9."천만원 급하게 필요한데"…국민연금 실버론 알아보세요!
- 10."최대 70만원 받습니다"…에너지바우처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