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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주 공모주 청약 2곳·수요예측 2곳 진행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6.13 10:38
수정2026.06.13 10:40


6월 셋째 주 기업공개(IPO) 시장은 공모주 청약 2곳과 수요예측 2곳이 각각 예정돼 있습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8∼19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스트라드비젼과 초정밀 모션제어(Motion-Control) 기업 져스텍이 공모주 청약을 받습니다.

스트라드비젼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81억900만원, 영업손실 585억9천500만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져스텍이 보유한 초정밀 모션제어는 기계나 장비의 움직임을 극한의 범위 내에서 매우 정확한 위치와 속도로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첨단산업의 생산성과 정밀도를 좌우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평가받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221억5천600만원, 영업손실은 8억3천6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레몬헬스케어는 오는 15∼19일, 레메디는 오는 17∼23일 각각 수요예측에 나섭니다.

레몬헬스케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으로 스마트 병원 중계플랫폼(LDB-H), 맞춤형 헬스데이터 중계플랫폼(LDB-D) 등을 주요 제품으로 두고 있습니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7천500∼1만원입니다.

의료용 휴대용 엑스선 영상촬영장치 제조기업인 레메디는 이번이 세 번째 도전입니다. 2022년 5월 처음 예비 심사를 청구했다가 철회했고, 2024년 기술특례 상장에 재도전했으나 상장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공모가 희망범위는 1만7천800∼2만7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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