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임원진, 자사주 16억원 매입…"책임경영 실천 차원"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6.12 16:51
수정2026.06.12 16:51
현대로템은 이용배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임원 37명이 자사주 8천683주를 매입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매입 금액은 약 16억원입니다. 현대로템 경영진이 전사 차원에서 주식을 매수한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이번 주식 매입은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현대로템은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현대로템은 미래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 미래 사업, 시설 투자 등에 2028년까지 1조8천억원 이상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미래 사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감하고 선제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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