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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에 4000명 모였다…한국투자증권 월드컵 응원 성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2 16:11
수정2026.06.12 16:11


한국투자증권은 오늘(12일) 서울 여의도 본사 앞 KIS SQUARE에서 고객과 시민 4000여명(경찰 추산)이 함께한 축구 국가대표 거리응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에서 처음 열린 대규모 거리응원 행사입니다.

행사에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한 목소리로 국가대표팀을 응원했으며, 대형 스크린 관람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응원 열기를 더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행사에 앞서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자리인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하는 여의도의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KIS SQUARE를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여의도의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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