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훈풍에 반도체 대장주 동반 상승…'32만전자'·'215만닉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2 16:08
수정2026.06.12 16:11
[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
미국발 훈풍에 반도체 대장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늘(12일)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7.86% 오른 3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13.38% 급등해 33만9000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2.33% 오른 215만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때 230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히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6% 올랐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1.75%, 2.54% 올랐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91% 폭등, 1년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를 밀어 올린 것은 외국인이었습니다.
외국인은 오늘 SK하이닉스를 1조2880억원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담았고, 삼성전자도 883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며 두번째로 많이 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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