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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전략] 종전 시사에 뉴욕증시 반등…스페이스X 상장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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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12 15:53
수정2026.06.12 16:39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뉴욕증시 하루 만에 크게 반등했습니다. 

여기에 간밤 발표된 PPI가 전년 대비 6.5% 상승하며 인플레 우려를 키우나 싶었지만,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는 예상치를 밑돌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란과의 합의만 잘 마무리된다면 유가는 안정화될 테고, 결국 인플레 우려는 낮아질 수 있겠습니다.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놨습니다. 

한편 스페이스 X의 상장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럽중앙은행은 전쟁 이후로는 선진국들 중 처음으로 금리 인상에 나섰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SNS입니다. 

보시면, I have cancelled the scheduled strikes and bombings against Iran this evening. 

오늘(12일) 저녁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습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말 유럽에서 합의에 서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다만 이란 측은 현재까지 어떤 합의에 대해서도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막판 변수까지 지켜보시죠. 

이어서 스페이스 X 소식도 살펴보시죠. 

블랙록이 최소 50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넣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상장한 세레브라스의 전체 조달 규모가 55 억정 도였던걸 감안하면, 블랙록 한 곳만으로도 압도적인 규모인 걸 알 수 있는데요. 

여기에 개인투자자 주문도 1,0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전례 없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 X에 대해 월가의 첫 리포트도 나왔습니다. 

오펜하이머는 투자의견 '아웃퍼폼'과 함께 목표주가 19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공모가 대비 40% 이상 상승 여력을 본 건데요. 

다만 적은 유통 주식 수와 기술 우려 등은 상장 이후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리스크로 꼽혔는데, 그래도 ARM과 구글을 포함해 유통 주식 수가 적은 IPO들은 상장 첫날 급등한 후 변동성이 컸지만, 결국 나중엔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긴축의 시계가 빨라졌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3년만 예금금리를 25bp 인상했습니다. 

중동전쟁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다며, 올해 물가 전망도 상향 조정했는데요. 

라가르드 총재는 이번 결정이 보험성 조치나 선제 대응이 아니라, 현재 필요한 통화정책 결정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CB의 이런 인상은 이제 성장둔화보다는 인플레를 더 우려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줬는데요. 

오늘 15일 예정되어 있는 BOJ의 금융정책회의에서 인상이 유력하고요. 

연준 역시 더욱 매파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미국에서는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발표됩니다. 

또 나스닥에 스페이스 X가 상장하는데요. 

큰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이 변동에 따른 투자 전략 잠시 후 투자노하우에서 함께하시죠.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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