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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천연가스 주배관 140㎞·공급관리소 확충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6.12 14:49
수정2026.06.12 14:53


한국가스공사는 전국에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주배관과 공급관리소를 추가로 구축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이달 1일 기준 전국 가스 공급용 주배관 5천346㎞, 공급관리소 445개소를 운영중입니다.

지난해 1월과 비교해 주배관은 140㎞, 공급관리소는 12개소가 증가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경북 구미 복합발전소 공급을 위한 배관 건설을 비롯해 전남 보성군 권역(장흥∼보성) 가스 공급용 주배관 건설, 충청권(청주∼사리) 배관망 연장 등으로 인프라를 확충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34개 도시가스사를 통해 전국 216개 지자체, 2천39만9천 세대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보급률은 83.5%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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