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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 '코리아종합채권펀드' 출시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12 13:51
수정2026.06.12 13:52


KCGI자산운용이 국내 우량 중장기 채권에 투자하는 'KCGI코리아종합채권펀드'를 출시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약 2200조원 규모의 국내 채권시장을 대표하는 'KIS종합채권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입니다. KIS종합채권 지수(AA-이상)는 신용등급이 우량한 국고채, 통안채, 회사채, 금융채 등 다양한 발행처와 만기를 가진 채권입니다.

펀드의 벤치마크(BM)인 'KIS종합채권지수 (AA-이상)+기준금리 10%'의 6월 10일 기준 평균 만기(듀레이션)은 4.87년, 만기수익률(YTM)은 3.97%입니다.

펀드는 신용등급 AA-이상, 잔존만기 3개월~50년의 국내 채권을 선별해 투자할 계획입니다. 펀드의 투자등급은 5등급(낮은위험)이며 총보수는 CF클래스 기준 0.138%입니다. 환매수수료는 없습니다.

KCGI자산운용은 "최근 시장의 예상을 초과하는 물가와 성장 상승세로 금리 상승이 지속되었으나 상당폭 선반영된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추가적인 금리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채권 전략 분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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